<을하시선집> ‘독거’ Post author:anyone Post published:2021년 11월 25일 Post category:게시판 독거 간밤 벗어 던진 양말이 깨끗하다. 기름기 빠지고 땀도 배지 않는, 노인은 바짝 야위어 깃털처럼 가볍다. 이 아침 감각마저 놓으시려는가. 이제 드디어 신선이 되시려는 것인가. (2020. 8. 14) You Might Also Like <유 머> 답안을 보니 컨닝이 분명하다 2013년 12월 10일 <시 선> 김상옥, ‘눈을 가만 감으면…’ 2013년 02월 11일 스쳐지나가는 모습들 2015년 10월 09일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You must be logged in to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