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곡물이 소용돌이치며 흘렀습니다.

남덕유산 골짜기에 맑은 물이 넘쳐 흘렀습니다. 골짜기도 아름다웠지만, 물이 쏟아지듯 흐르는 모습도 좋았습니다. 물이 흐르는 어느 순간의 모습을 그대로 정지시킨 듯 기록하는 것이 사진의 묘미 중 하나 같습니다. 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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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 포> 사주 궁합 중매, 무엇이 궁금하십니까

  <르 포> 사주 궁합 중매, 무엇이 궁금하십니까   관광지에서 몇 명이 둘러앉아 고브라지게 무슨 책을 보고 있었습니다. 우선 카메라 샷타부터 두어번 눌렀습니다. 조그만 판지에 사주 궁합 중매, '손금 봅니다'라고 쓴 글귀가 보입니다. 요즘 손금은 책으로 봅니까. 아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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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교육,무엇을 어떻게가르쳐야합니까.

   <칼럼> 교육, 무엇을 어떻게 가르쳐야 합니까.   사람이란 생각해 볼수록 신묘하고 영험한 동물입니다. 얼마나 치열하게 진화했기에 만물의 영장으로 올라설 수 있었고, 또 어떻게 노력했으면 지금까지 그 위치를 지켜왔는지,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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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크 꽃’이라고, 기억 나십니까.

여름꽃들이 피어나고 있습니다. 장미는 이미 한바탕 잔치를 벌이고 난 후입니다. 요즈음은 백합꽃이  산뜻합니다.  백합꽃을 가만히 드려다보면, 성모 마리아의 꽃, 왜 백합이 순결을 뜻하는지를 알 수가 있을 것 같습니다. 백합은 향기도 짙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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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비리 연루 순천대 총장, ‘자살’

'함바비리'와 부산저축은행 예금인출에 대하여 조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진 임상규(62세) 순천대학교 총장이 13일 숨진채 발견 되었다. 유서를 남긴 점 등으로 보아 자살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임총장은 농림부장관을 역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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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고향땅이 여기서 몇 리나 되나’

              “고향땅이 여기서 몇 리나 되나”   어릴 때 기억은 왜 그렇게 생생한지 모르겠습니다. 익산군 춘포면 용연리 판문. 고향이라고, 산도 없고, 만경강 대보뚝을 끼고 있는 밋밋한 동네였습니다만, 지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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