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 럼> 누구의 삶을 살고 계십니까?

               새해를 맞았습니다. 무언지 모를 큰 선물을 받은 기분입니다. 다시 한 번 어두운 터널을 빠져나온 느낌입니다. 조금씩이나마 낮이 더 길어진다니 반갑습니다. 날이 늦게 어두워지고 일찍 밝아진다는 것은 축복입니다. 어두워지는 것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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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 럼> ‘기억의 저 편’

길거리에 달력을 든 사람이 자주 눈에 띕니다. 날씨가 춥고 어설퍼도, ‘그럴 때가 됐어!’라는 생각이 듭니다. 한 해를 마무리할 준비가 아직 덜 됐는데, ‘벌써 연말인가’ 싶어, 마음이 뜨끔합니다. 생각해보면 언제 만족스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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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 럼> 평생 맛있는 음식 먹으려면

‘노인의 입맛’이라고 했던가, 점점 입맛이 까다로워지는 것 같습니다. 나이가 들수록 곁에서 관심을 갖고 돌봐 줄 사람은 줄어드는데, ‘음식 타박이라니, 눈치를 먹기 딱 좋겠다.’는 생각이 들곤 합니다. 말이 그렇지, 옛날 대가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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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설> 이명박 전대통령, 꼴이 우습다

추석 명절을 앞두고 이명박 전 대통령이 국민들에게 인사한답시고 자기 변명을 늘어 놓은 모양이다. 언제부터 그렇게 애국자였는지, 애국을 운운하면서, 문재인 정부의 적폐청산을 "적폐청산이라는 미명하에 일어나는 퇴행적 시도는 결국 성공하지 못할 것"이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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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 제> 북한, 최강의 압박 받게 된다

북한이 국제사회에서 최강의 압박을 받게 될 것으로 보인다. 중국도 최근 유엔의 결의에 따르고 있고, 미국과 영국 등이 군사적 압박뿐만 아니라 심리전도 펼칠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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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노하사중주단 연주를 들었습니다.

파노하사중주단( Panocha Quartet) 1968년 첵코 프라하음악원에서, 현악삼중주단(Jiri Panocha Violin, Jaroslav Hiuze Viola, Jaroslav Kulhan Cello)을 모체로 해서, 결성되었습니다. 사중주단은 그들의 스승(Josef Mica)의 제안에 따른 것으로, 바이올린을 켜는 Pavel Zejfart를 영입함으로써 이루어졌습니다. 단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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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철 교장님 뵈었습니다.

군산고등학교에 계셨던 김윤철 교장 선생님을 찾아 뵈었습니다. 양산 통도사에 구경을 가는 길에 뵙는 기회를 만들었습니다. 언젠가  '두째 아드님이 원광대학교 치과대학을 나와서 양산에서 치과병원을 개업하고 있다'는 얘기를 들은 기억나서 연락을 드렸더니 통도사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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