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방> ‘평촌 박민평’ 화백을 찾아서

 

<탐방> ‘평촌 박민평’ 화백을 찾아서

 

평촌 박민평 화백의 개인전이 전주 ‘교동아트’에서 10월 20일 부터 10월 26일 까지 열리고 있다.  전람회 개막식 때에는, 교동아트 개관이래, 최대의 하객들이 모였다고 한다.

 

 

화백께서는 부안 출신으로 서라벌대학교 졸업, 홍익대학교을 잠시 다시셨고,  전주대학교 회화과 대학원을 졸업하셨다.

교직에 38년간 계시다가 2000년에 퇴임 하셨다. 개인전을 13회, 각종 심사위원 역임, 전주시 예술상 수상 등, 그 동안 수 많은 활동을 하고 계신다.

 

 

여기에 개인전 팜플렛에 있는 화백의 말씀을 그대로 소개한다.

 

“나에겐 사생한 그림은 거의 없다.

살아오면서 보고 느낀 기억들을 화폭에

재구성하는 것이 나의 작업방식이다.

내가 태어나서 자란 곳은 전북 부안,

그곳엔 변산이 우뚝 자리하고

서쪽으로 서해바다가 황해로 펼쳐 있고

동쪽엔 높고 낮은 산과 논밭이 옹기종기 어우러져

사철 풍광이 아름답고 풍요로운 곳이다.

 

그런 자연 환경에서 청년기까지 보낸 탓인지 산과 들,

보리밭, 나무, 살구꽃 핀 마을 등이

나에게 수시로 기억되어 아른거린다.

그렇듯이 떠오르는 고향의 정경을 나는 즐겨 그린다.

기억으로 그리는 그림은 군더더기 없이

나의 의도로 적당하게 단순화된 형상으로 표현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몇 장의 사진을 첩부합니다.   전시된 상태에서 스냅 촬영했습니다.

원화와 색조나 프래임이 다릅니다. 이 점, 양해를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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