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석연꽃 사진(2); 동유럽 풍경

겨울엔 역시 눈이에요.

 뮌헨 번화가의 붐비는 모습입니다.

달리는 차창 밖으로 찍은 사진들이라서 선명치가 않습니다. 게다가 창문의 색깔은 청록색으로 하얀 것을 찍어도 파랗게 나오는 군요.

눈 내리는 들입니다.  달리는 차의 영향을 최소로 줄이고자 ISO를 높이니, 노이즈가 어마무시하게 끼네요.  진작 좋은 카메라로 바꿀 것을 …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이 사진들이 curve를 조정해서 더욱 노이즈가 심하게 보이는 것은 어쩔 수가 없네요.

길에서 스쳐 지나간 풍경이라 할 말은 별로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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