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딤 레핀의 스페인교향곡

바이올리니스트 바딤 레핀(Vadim Repin 1971-    )이 NHK 교향악단과 스페인 교향곡을 협연하였습니다. 레핀은 서부 시베리아 출신으로 유명한 바이올린 지도자로 알려진 자크하르 브론(Zakhar Bron)에게 배웠다고 합니다. 이미 17세에 브르셀에서 열린 퀸 엘리자베스 바이올린 콩쿨에서 최연소의 나이로 우승을 했습니다. 지휘는 ‘준 메르꾸르(Jun Markl 1959-  )’가 맡았습니다. 메르꾸르는 아버지가 독일인, 어머니는 일본인이라고 합니다.

레핀이 켜는 바이올린은 명기로 알려져 있습니다. 2005년 까지는 1708년에 만든  ‘Stradivarius’ ‘Ruby’를 사용했고, 요즈음은 1736년 제작 된 ‘Guarneri del Gesu’인 ‘von Szerdahely’를 애용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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