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피’라고 불리우는 진돗개는 털 색깔이 호랑이무늬를 닮았다고붙여진 이름입니다. 품성이 사납다고 알려졌는데, 겉보기에도 좀 으시시합니다. 얼마전 부여 고란사에서 봤는데, 이번엔 내장사 벽련암에서 또 만났습니다. 녀석은, 아직 어렸는데, 비교적 영양상태도 좋고 사람을 잘 따랐습니다.


을하
‘호피’라고 불리우는 진돗개는 털 색깔이 호랑이무늬를 닮았다고붙여진 이름입니다. 품성이 사납다고 알려졌는데, 겉보기에도 좀 으시시합니다. 얼마전 부여 고란사에서 봤는데, 이번엔 내장사 벽련암에서 또 만났습니다. 녀석은, 아직 어렸는데, 비교적 영양상태도 좋고 사람을 잘 따랐습니다.


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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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호피 진도견 새끼를 안고, 을하님댁의 새끼를 맞이하러 가던 생각이 납니다. 호피견은 재작년에는 익산의 산촌회관에 매여있는 것을 본 적이 있는데, 근래에는 가도 볼 수가 없더군요. 제게는 꼬리치고 반겨했습니다만, 사나운지는 잘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