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라지꽃, 눈이 산뜻해집니다. Post author:버들 Post published:2009년 07월 19일 Post category:익히며 즐겨요 장마철이기는 하지만 꽃들은 비를 맞으면서도 계속 핍니다. 초복을 지냈으니, 여름도 한 여름, 도라지꽃이 한바탕 흐드러졌습니다. 무덥고 찌는 여름날, 어느 산모퉁이를 돌아서면 눈에 확 들어오는 꽃입니다. 산비탈 밭에 자줏빛으로 늘어선 도라지꽃을 보면 눈이 산뜻해지는 듯 했습니다. You Might Also Like ‘궁혈당(弓穴堂)’이라 써봤습니다. 2016년 04월 10일 <수 필> 보산 김진악의 수필, “안사람 이야기” 2014년 12월 31일 바이올린 소나타를 플루트로 연주하면? 2010년 11월 02일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You must be logged in to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