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모여서 그림 그립니다.

고갱전이 열리고 있는 서울미술관 한 모퉁이에 아이들이 옹기종기 둘러앉아서 그림을 그리고 있었습니다.언젠가 이탈리아 밀라노 아카데미아 미술관에 갔을 때 생각이 났습니다. 미켈란젤로의 다비드상 근처에서 어린 학생들이 몰려와 숙제를 하는 모습이 부럽게 느껴졌었는데, 우리나라 아이들도 바로 그와 같이 공부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을하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