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곡성을 지나왔습니다.

이건 10월 말 경에 찍은 사진입니다.  전남 보성강의 물안개입니다. 그 아래사진들은 전남 곡성 기차역에서 머지 않은 가정마을, 두가세월교입니다. 중국인 관광객들과 야영하러 온 한국 중고생들로 북적여 놀랐습니다.  감을 파는 아낙이 중국어가 통하지 않아서 고역을 치루는데, 저도 한문은 조금 읽을 수 있으나, 중국어 말을 못하니 도와줄 수가 없었습니다. 이 곳은 경치가 좋고 섬진강이 좋아서, 우리가 전남에 갈 때마다 들렀던 곳인데 처음엔 그냥 한산한 농촌이었는데, 요즘은 아예 관광단지가 되었습니다.

This Post Has One Comment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