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모의 햇살, 창호에 가득합니다

올 한 해도 또 저물어갑니다. 창호에 세모의 햇살이 가득 찼습니다.

저무는 햇살인지, 밝아오는 햇살인지, 가득한 햇살은 마찬가지입니다.

을하

This Post Has One Comment

  1. editor

    빛의 예술입니다. 창호 문살의 규칙적인 아름다움이 단정하고 깔끔합니다. 아래 사진의 창문은 바로 풍경을 담은 그림틀이 됐군요. 거실의 주인을 물끄러미바라보는 진도견(이름은 ?)이 가상한 눈길을 보내는 듯 싶습니다.<산야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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