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정 김상옥; ‘봉선화’
봉선화(鳳仙花) 김상옥 비 오자 장독 간에 봉선화 반만 벌어 해마다 피는 꽃을 나만 두고 볼 것인가 세세한 사연을 적어 누님께로 보내자. 누님이 편지 보며 하마 울가 웃으실가 눈앞에 삼삼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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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07월 19일
봉선화(鳳仙花) 김상옥 비 오자 장독 간에 봉선화 반만 벌어 해마다 피는 꽃을 나만 두고 볼 것인가 세세한 사연을 적어 누님께로 보내자. 누님이 편지 보며 하마 울가 웃으실가 눈앞에 삼삼이는…
상사화에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상사화는 잎이 지고 나서야 꽃이 핍니다. 꽃이 잎을 못 보고, 잎은 꽃을 볼 수 없다고 해서 상사화라고 한답니다. 상사화에는 여러 종류가 있습니다. 고창 선운사의 유명한 꽃무릇, 석상도…
능소화가 피었습니다. 장마에 능소화 꽃잎이 장독에 떨어져 있습니다. 능소화는 나무를 타고 올라가 하늘을 향해 핍니다. 옛날에는 꽃이 너무 호화로워서 서민의 집에는 못 심게 했다고 합니다.
바이올리니스트 바딤 레핀(Vadim Repin 1971- )이 NHK 교향악단과 스페인 교향곡을 협연하였습니다. 레핀은 서부 시베리아 출신으로 유명한 바이올린 지도자로 알려진 자크하르 브론(Zakhar Bron)에게 배웠다고 합니다. 이미 17세에 브르셀에서 열린 퀸 엘리자베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