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언각비 34> 거문고를 모르는데 하물며 무현금이랴
불현듯 현이 없는 거문고가 떠오른다. 줄이 메워진 거문고도 다루기는 만만치 않다. 헌데 느닷없이 웬 줄 없는 거문고란 말인가. 줄 없는 거문고는 작금 정신없이 바삐 사는 우리들이 한번쯤 곱씹어봐야 할 생각거리다.…
불현듯 현이 없는 거문고가 떠오른다. 줄이 메워진 거문고도 다루기는 만만치 않다. 헌데 느닷없이 웬 줄 없는 거문고란 말인가. 줄 없는 거문고는 작금 정신없이 바삐 사는 우리들이 한번쯤 곱씹어봐야 할 생각거리다.…
해마다 피는 꽃이 향기를 잊지않고 보존하는 것은 신비합니다. 봄비에 홍매가 청매보다 몇일 일찍 피었습니다. 아직 앳되어 화장술이 서툴러서인지 속눈섭에 칠한 마스카라가 범벅이 된 것처럼 보입니다. 을하
지난 3월 16일, 순천 선암사에 다시 다녀 왔습니다. 이미 피기 시작했으리라고 짐작했던 선암매는 아직 필 생각도 안하고 있었습니다. 경내에 프랭카드가 걸렸는데, 선암매 축제를" 4월 6일 - 7일"에 연다고 했습니다. 동백은 듬성듬성…
여야가 정부조직법을 20일 열리는 임시 국회에서 원안대로 의결하기로 17일 합의 했다. 또 방송의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서 '방송공정성특위'를 설치하기로 했다.
중국이 14일 국가주석에 시진핑, 국무원 총리에 리커창을 선출한데 이어, 17일 새지도부의 국정목표를 밝히고 출범했다.
여 - 야가 정부조직법 합의에 또 실패했다. 박근혜 대통령이 3월 3일 오후 2시에 여야 대표를 청와대로 초청한 상황에서 이루어진 협상에서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결렬됨에 따라 야당은 청와대 초청에 불응했고, 청와대는 야당에 대해…
안철수 전 서울대 교수가 4월 24일 치뤄질 보궐선거에 출마할 예정이라고 안교수의 측근인 송호창의원이 밝혔다. 노원 병은 노회찬 전의원의 지역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