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녘의 노년, 아릅답습니다.

여기서 가자면 멀고 먼 곳입니다. 해남 대흥사 입구, 케이블카를 타러 가는 길목, 나무 아래에 어르신들이 모여서 쉬시는 모습입니다. 지나기는 길, 한가로이 담소를 나누시는 노년의 모습이 아름다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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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민주당 ‘컷 오프’, 희비 엇 갈려

10월 3일 전당대회를 앞두고 9월 9일 실시된 민주당 최고위원 선출 '컷 오프'에서 후보자에 따라 희비가 엇 갈렸다. 대의원 1인당 3인을 추천하기로 된 투표에서 뽑힌 9명은 박주선 정세균 천정배 손학규 이인영 최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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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민주당, ‘집단지도체제’ 채택키로

민주당이 10월 3일 열리는 전당대회에서,  6명의 최고위원들이 당을 이끄는, '집단지도체제'를 채택하기로 했다.  이에따라 새지도부에는 정세균 손학규 정동영 박주선 의원들이 참여할 것으로 보이고, 소장파들의 지도부 진입이 더욱 어려워질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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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행정고시 개편, 당-정 이견 노출

행정안전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행정고시 개편안에 대하여 한나라당의 지도부가 '원안대로는 수용할 수 없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고시공채와 특채임용의 비율을 행안부는 원안대로 5:5, 한나라당은 7:3 또는 6:4를 주장하고 있다.  한나라당이 특채임용 비율을 줄이자는 이유는 유명환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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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외교관 자녀 특혜 논란 확산

외교통상부 유명환 전 장관 딸의 '특혜임용'으로 비롯된 노란이 확산되고 있다. 청와대의 지시로 이루어진 행정안전부의 외교통상부에 대한 감사가 유명환 전 장관 딸의 채용 건 뿐 아니라 그 밖의 특별채용까지 조사되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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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친구 부부들이 모였습니다.

세월 참 빠릅니다. 눈 깜짝할 사이에 수 십년이 획획 지나가버리고 말았습니다. 소 털 같이 많은 날, 무슨 일들이 그렇게 바뻤던지, 방학도 다 지난, 9월 5일에 수원 용주사에서 만나자는 연락이 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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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샛별’ 조성진의 쇼팽 피아노 협주곡1번

조성진(서울 생 1994-   )은 2009년 11월21일-21일 일본 하마마쓰국제피아노콩쿨에서 사상 최연소의 나이로 우승하였다. 하마마쓰콩쿨에서는 1위 조성진 뿐 아니라 3, 5, 6위를 모두 한국인들이 차지하여 새삼 우리나라가 '음악 강국'임을 알게 하였다.  심사위원장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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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출산;’무위사’ 가봤습니다.

지난 여름, 보길도를 다녀오는 길에 영암 월출산, '무위사'에 들렸습니다. '무위사'라고, 절 이름은 노자의 도덕경이 떠오르게 했습니다만, 월출산의 경관이 뛰어나고, 극락전이 고색창연한 사찰이었습니다. 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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