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샛별’ 조성진의 쇼팽 피아노 협주곡1번

조성진(서울 생 1994-   )은 2009년 11월21일-21일 일본 하마마쓰국제피아노콩쿨에서 사상 최연소의 나이로 우승하였다. 하마마쓰콩쿨에서는 1위 조성진 뿐 아니라 3, 5, 6위를 모두 한국인들이 차지하여 새삼 우리나라가 ‘음악 강국’임을 알게 하였다.  심사위원장인 나까무라(中村絃子)여사는 ‘거대한 재능’을 보았다며 감탄을 금하지 못하였다고 한다.

일본 NHK교향악단의 ‘2010 여름 오사카 공연’에서 조성진이 독주자로 협연하여 호평을 얻었다. 쇼팽의 피아노 협주곡 1번을 독일 함부르크 출신의 ‘마티아스 후스만(Mathias Husmann, 1948-    )’의 지휘였다.조성진에 대해서 일본 언론에서 더욱 놀란 것은, 콩쿨이 끝난 불과 몇 달 뒤에, ‘슈만-베토벤-무소르스키’로 이어지는, 전혀 새로운 레파토리로 연주회를 개최한 점이다. 사진은 2010년 3월 12일 동경 ‘오페라시티’ 홀에서의 포스타이다. NHK에서도’ 2010 여름 오사카 공연’을, 요즈음에도 재방송을 거듭하고 있다.  드볼작의 ‘교향곡 9번 신세계로 부터’가 포함된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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