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복속에 아픔도 있었다 얘기입니다. Post author:anyone Post published:2012년 11월 26일 Post category:익히며 즐겨요 세월속에 금산사 골짜기를 지나다가 냇가에 선 나무를 보았습니다. 가뭄으로 목이 탈 때 나무가 물가에 있다니요, 피천득선생의 시 처럼, 크나 큰 축복 아니겠습니까. 잎이 진 나무를 보니, 가지가 가관이었습니다. 어느 해 골바람 때문인지 새끼처럼 꼬였거든요. 냇물도 바위도 다시 보니 주름투성이었습니다. 어떤 축복도 세월속에 아픔이 있다는 얘기지요. 을하 You Might Also Like 봄비에 미선나무꽃이 피었습니다. 2010년 02월 25일 ‘신현수’ 닮았는데, ‘신지아’ 누구야? 2013년 08월 01일 봄이 되면 고향 생각이 더 간절합니다. 2017년 04월 22일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You must be logged in to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