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올린니스트 ‘코바친스카야’ 리사이틀

저에게는 새로운 바이올린니스트가 NHK에 출연했습니다. 페트리시아 코바친스카야(1977 -      , 몰도바)라는 연주가입니다. 코바친스카야는 양친이 모두 음악가였다고 합니다. 어머니는 바이올린, 아버지는 침발롬(cimbalom)을 연주했답니다. 부모님이 유럽 동부공산권 국가들로 연주여행을 다녔기 때문에, 코바친스카야는 몰도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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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분 무렵, 전주천변 새벽시장 풍경입니다.

이른 아침 전주 남부시장 천변에는 여전히 새벽시장이 섭니다. 춘분이 엊그제였는데, 오늘 아침은 꽃샘추위가 여간이 아닙니다. 모닥불에 장사를 나온 아주머님이 손을 녹이십니다. 겨울은 갔지만 아직도 불을 가까이 하고 싶은 것은 그대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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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들이 차례대로 피고 있습니다.

지난 3월 21일이 낮과 밤의 길이가 같다는 춘분이었습니다. 뜰에는 봄을 알리는 꽃들이 차례로 피고 있습니다. 복수초는 핀지 이미 오래되었고, 영춘화, 미선나무, 수선화, 히야신스, 매화, 천리향... 줄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애기수선화입니다. 수선화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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