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인지 만화인지, ‘주피터 어센딩’,이 그랬습니다.
아무리 공상과학 영화라도 만화처럼 느껴지는, 싸구려 무협지 처럼, 허술한 영화도 있습니다. 그것은 받아들이는 관객의 개인적 차이에서 비롯 된 까닭만은 아닙니다.
아무리 공상과학 영화라도 만화처럼 느껴지는, 싸구려 무협지 처럼, 허술한 영화도 있습니다. 그것은 받아들이는 관객의 개인적 차이에서 비롯 된 까닭만은 아닙니다.
엊그제 2월 4일이 입춘이었습니다. 봄이 오고 있는지, 일교차가 크고, 아침 저녁이면 엷은 연무가 드리웁니다. 오늘 아침 모처럼 전주 남부시장 천변에 서는 새벽시장에 들렀습니다. 겨우내 사람들이 얼마나 모였었나 궁금했었습니다. 설이 가까워인지…
꽃집에 들려서 아프리칸 바이올렛 몇 포기를 샀습니다. 거실 양지쪽에 놓으니 붉고, 노랗고, 하얀꽃들이 햇살에 눈부십니다.옛 사람들은 봄을 기다리면서 매화꽃을 그려나갔다고 합니다. 소위 '소한도(消寒圖)'라고, 동지부터 100일간 하루 한송이씩 매화를 그려나가며 봄을 기다렸답니다.…
국방부가 제주 강정마을에서 해군기지 건설을 반대하며 농성중인 주민과 활동가들을, 용역회사에 의뢰, 강제로 해산 시켰다.
전주 근처에는, 금산사와 같은 크고 유명한 사찰이 있지만, 사람들이 잘 모르는, 운주 화암사 같은, 작고 그윽한 사찰도 여럿 있습니다. 그 가운데 하나가 완주군 소양면 해월리 1번지에 있는 '원등사(遠燈寺)'입니다. 원등사는, 현재 건물은 중창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