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체, 혹한에 얼마나 견딜수 있나?

집을 짓고 정원을 꾸밀 때 연못을 파겠다고 했더니 모두들 말렸습니다. 풍수적으로 안 좋다느니, 여름이면 모기의 서식지가 된다느니, 어린 아이가 물에 빠질 수도 있다느니, 이유는 각양각색이었습니다. 수 많은 시행착오 끝에 얻은 경험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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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회> ‘부석사 보살상’ 어떻게 되나?

일본 쓰시마에서 도난 당해서 우리나라로 반입된서산 부석사의 금동관음보살상의 처리를 두고 한국과 일본이 논란을 거듭하고 있다. 최근 대전지법 판결에서 일본이 합법적으로 가졌갔다는 것을 보여주어야 한다고 판결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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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장김종연공방, 가봤습니다.

전주한옥마을에 있는 목우헌으로 김종연 목공예명장을 만나러 갔습니다.마침 명장께서는 느티나무로 소형 전통톱 틀을 만들고 있었습니다. 사 진  1 : 조선톱 틀 제작 작업 장면 명장께서는 잠시 시간을 내서 전시중인 작품들을 소개해 주셨습니다. 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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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술친구들 이야기입니다.

지난 2월 26일이었지요. 뜻이 맞는 지인들끼리 조촐한 점심을 같이 하게 됐습니다. 구성지고 감칠맛 나는 이런 저런 얘기로 분위기가 훈훈했지요. 그런 흥취가 어디 그것으로 매듭지어지던가요. 점심으로 끝이 나지 않았습니다. 자연스레 대포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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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설> 박근혜 당선인, “예의가 없다”

  국민을 행복하게 만들겠다는 박근혜 대통령당선인이, 국민들에게 밀접한 관계가 있는  새 정부의 각료인선과 발표를 보면,  벌써부터 국민에 대한 예의는 전혀 안중에도 없는 것 같다. 국무총리를 비롯하여 국무위원들을 임명할 때, 어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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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선> 김상옥, ‘눈을 가만 감으면…’

  초정 김상옥(1920 -  2004) 선생님의 시 몇 편을 올립니다.     --------------------------------------------------------------------------------------------------------------------------                     思   鄕   눈을 가만 감으면 굽이 잦은 풀밭길이 개울물 돌돌돌 길섶으로 흘러가고 白楊숲 사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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