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 설> 박근혜 당선인, “예의가 없다”

 

국민을 행복하게 만들겠다는 박근혜 대통령당선인이, 국민들에게 밀접한 관계가 있는  새 정부의 각료인선과 발표를 보면,  벌써부터 국민에 대한 예의는 전혀 안중에도 없는 것 같다.

국무총리를 비롯하여 국무위원들을 임명할 때, 어떤 기준으로 어떤 장점 때문에 그 분을 지명했는지, 박 당선인 본인이 직접 국민들에게 국무위원들을 한분 한분 친절하게 소개해줄 수는 없는 것일까, 우리는 그렇게 하는 것이 국민들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가 아닌가 하고 생각한다. 

국민은 하늘이라고 했다. 그런데 그 하늘아래 어떻게 각료들의 인선을 그렇게 국민들에게 통보식으로 뽑는지 참으로  의아하다.

그래서 묻는다. “박당선인, 국민들에 대한 예의를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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