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암사 꽃살문;모란이 흐드러졌습니다

날씨가 추웠습니다. 음력으로 동짓달 스무아흐레. 음력으로 11월을 동짓달, 12월은 섣달이라고 합니다. 동짓달은 동지(양력 2012년 12월 21일)를 포함하는 달이라는 뜻 같습니다. 선암사 동백꽃이 혹시 어떤가 싶어서 순천행 기차를 탔습니다. 전주에서 11시…

1 Comment

<국 제> 자위대해외파견,’제도화’ 추진

일본이 자위대의 해외파견을 필요할 때마다 수시로 파견할 수 '제도화'를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는 자위대를 파견할 때마다 법률을 만들어야 하는데, 그렇게 하지 않아도 되도록 고치겠다는 것이다. 

0 Comments

<사 설> 국정원 여직원사건, ‘심각하다’

18대 대통령선거운동기간에 이루어진 국정원 여직원의 인터넷 댓글사건의 내용이 경찰조사로 조금씩 밝혀지고 있다. 특정 후보에 대한 비난의견을 수백회 올린 흔적이 발견되었다고 한다. 그것이 사실이라면 문제가 심각하다. 국가정보기관이 특정후보를 지원한 셈이 되기…

0 Comments

<칼 럼> 사람들은 ‘이야기’를 좋아 한다

  '영화표 한 장은 취소 시켜.'   4시 10분에 상영하는 '레미레제라블'을 예약했는데 늦게 된 것이다. 점심 식사후에 딸아이와 집사람은 백화점에 구경가고, 나는 집에 들렸었다. 정원에 연못물이 서서이 빠져서 3일에 한 번꼴은 보충해줘야 하기 때문이다. 3시 30분쯤 집을 나서니 마을…

0 Comments

<사 회> 디지탈시대, 아날로그 방송 끝

우리나라가 아날로그 방송이 2012년 12월 31일 04:00시에 송출을 마치고 전면 디지탈방송 시대로 접어들었다. 이에 따라 아직 디지탈 수신기로 교체하지 못한 4만 5천 가구는 지상파방송을 시청할 수 없게 되어 시급하게 교체가 필요하게 되었다. 

0 Comments

<만언각비 32> 속이 비었다 탓하랴

오늘 뜨는 해는 어제 떴던 해인가. 아니다. 비록 해는 그 해일지라도 그대가 변했다. 어제의 그대가 오늘의 그대가 아니듯이. 그러므로 그 해라고 할 수 없다. 하늘 밑, 해 아래에서 변하지 않는…

0 Comments

<국 제> 외신들, ‘박근혜 당선’ 신속보도

외신들이 한국의 18대 대통령으로 박근혜 후보가 당선 된 사실을 신속하게 보도 했다. 미국의 '뉴욕타임즈'나  영국의 '가디언' 같은 신문들도 비교적 상세하게 선거 경과를 알렸다. 신문들은 대부분 박근혜 당선자를 '독재자의 딸(dictator's daughter)이라고 표현했다. 

0 Comments

연암 박지원, 음악 무척 좋아 했답니다.

서점에 들려서 모처럼 새책을 몇 권 샀습니다. 그 가운데 송지원이 쓴 '한국음악의 거장들'을 소개합니다. 저자는 서울대학교 규장각 한국학연구원으로 재직하고 있으면서 주로 조선시대 국가전례와 음악사상사 등 우리 전통음악에 대하여 천착하는 분이였습니다.…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