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꿈이여 다시 한 번’

            ‘꿈이여 다시 한 번’   오월은 계절의 여왕이다. 온갖 빛깔의 꽃들도 황홀하지만, 온 산 가득한 연초록 신록 또한 눈이 부시고 감격적이다. 옛날에는 여자들이 수(繡)를 많이 놓았다. 오랫동안 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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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란,저승꽃 이승에 폈습니다.

오월은 모란의 계절입니다. 올해도 뜰에 모란이 앉은 자리에서 그대로 폈습니다. 이승에 핀 어느 누구의 꿈이 이렇게 아릅답겠습니까. 왼 계절 옷 자락을 스치며 거니는 듯, 당신은 어디에서 온 누구이십니까. 무슨 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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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록의 대둔산, 눈부십니다.

전북 완주 대둔산에 다녀왔습니다. 대둔산은 호남의 금강산이라고 불려질 만큼 경관이 빼어납니다.  마침 오월의 신록이 산에 수를 놓은 듯하여 눈이 부셨습니다.  케이블카를 타고 산 정상 부근에 올라 구름다리까지 가봤습니다.  여기에 사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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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친구들, 해변에 섰습니다.

옛친구들이, 멀고 먼, 서산 만리포해수욕장에서 만났습니다. 얼굴들은 늙어 주름지고, 임프란트들을 했거나, 하고 있거나, 할 예정들 이었습니다. 몇 장의 사진을 올립니다. 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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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마속에 신부, 살포시 웃네요

전주전통문화센터에서 있었던 우리나라의 전통혼례식에 참석했습니다. 중등학교 교장으로 재직했던 친구의 아들결혼식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제 기억으로는, 친구의 아들은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국어국문학과를 3학년까지 다니다가, 무슨 생각을 했었는지, 그만두고, 경원전문대학 에니메이션학과에 편입하여 졸업했습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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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최문순, 손학규, 김태호 당선

4월 27일 실시된 보궐선거에서 여당이 참패한 것으로 나타났다. 강원도 지사에 민주당 최문순, 분당을 국회의원에 민주당 손학규, 김해을 국회의원에 한나라당 김태호가 당선 되었기 때문이다. 고 노무현 대통령의 고향인 김해을에서 야권 단일후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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