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란,저승꽃 이승에 폈습니다. Post author:editor Post published:2011년 05월 05일 Post category:삶은 꿈이지요 오월은 모란의 계절입니다. 올해도 뜰에 모란이 앉은 자리에서 그대로 폈습니다. 이승에 핀 어느 누구의 꿈이 이렇게 아릅답겠습니까. 왼 계절 옷 자락을 스치며 거니는 듯, 당신은 어디에서 온 누구이십니까. 무슨 꿈을 그렇게 아름답고 황홀하게 꾸고 계십니까. 누가 저승에서 꾸는 꿈이 이승에 모란으로 활짝 핀 듯 합니다. 을하 You Might Also Like 자색 고구마의 힘 2009년 10월 20일 ‘범부채-참나리 경염(競艶)’, 볼만 합니다 2016년 07월 07일 < 사 진> 섬진강변 오얏나무 풍경 2019년 04월 01일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You must be logged in to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