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 남북 적십자, ‘개성서 실무회담’

임진강 방류에 대한 남북 적십자 실무회담이 16일 개성에서 열린다. 그 동안 우리 측에서 북측에 요구한 '임진강 참사'에 대한 사과 요구를 북측이 '유족에 대한 조의'를 표하고, 우리 측에서 수용한 결과이다. 북측이 이산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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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목서, 은목서, 구골목서

목서 처럼 향기가 좋은 꽃이 있을까?  아무리 생각해도 없는 것 같다. 목서는 곳곳에 있으면서도 의외로 아는 사람들이 적다. 나도 목서라는 나무를 안지가 몇 년이 되지를 못한다.  전북 고창에 구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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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 건륭황제의 ‘삼희당’과 보물 글씨첩

중국의 건륭황제(1711-1799)은 25세에 즉위, 60년 동안 재위했다. 서예를 비롯하여 예술전반에 걸쳐 조예가 깊었다고 한다. 그는 재위기간 동안에 7만권이 넘은 '사고전서(四庫全書)'라는 방대한 백과사전을 편찬케 했다. 중국에서 발간 된 '자금성제후생활'이라는 사진집이 있다. 내용은 자금성에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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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이재오, ‘공직자 청렴도순위 공개’

이재오 국민권익위원장이 '내년부터 공직자의 청렴도를 점수화해서 그 순위를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수사및 기소권이 없는 국민권익위의 기능을 극복하기 위해서 감사원, 검찰, 경찰, 국세청과 함께 '반부패 기관 연석회의'를 정례화하겠다고도 했다. 공직자의 청렴도가 공개되면 인격권 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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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생활, 꽤 괜찮습니다.

전주 근교 색장리에 들어온지 만 20년이 넘었습니다.  돌이켜 보면 세월이 빠르기도 하지만 하루하루가 참으로 아름다운  나날이었습니다. 봄이면 봄대로, 여름이면 여름대로, 어느 계절, 어느 날이고, 언제나 이곳 시골 생활은 맑고, 곱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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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 남북, 중 총리 매개로 ‘간접대화’

남북한이 10일 열렸던 한중일 정상회담을 계기로 간접대화를 가졌다. 북한을 방문한바 있는 중국의 원자바오 총리가 이명박 대통령에게 북한 김정일 위원장의 의중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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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한글의 씨, ‘머-너-서-허-거-더-버’

오늘은 한글날이다. 한글에 대한 색다른 주장이 있어 소개하고자 한다. 우리 선조들이 옛부터 말을 만들 때 큰 틀의 원칙이 있었다는 이론이다. 곧 '머-너-서-허- 거-더-버'의 7가지 순서를 생각했다는 것이다. 우리 신체의 이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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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청와대, 세종시 원안수정 첫 언급

청와대가 세종시의 원안을 수정할 것임을 시인하느 발언이 나왔다. 정정길 대통령 실장이 '2009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 정치부장세미나'에 참석, '어쨌든 원안 보다 충청도민이 섭섭하지 않게 괜찮은 도시를 만들어야 겠다는 생각은 틀림없다.'고 언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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