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 럼> 쑥과 마늘

  단군신화는 생각해 볼수록 묘합니다. 왜 곰과 호랑이에게 쑥 한 다발과 마늘 20개를 주면서 그것만 먹고 100일간 햇빛을 보지 말라고 했을까요? 왜 그때 꼭 쑥과 마늘만을 주었을까요? 호랑이는 이내 뛰쳐나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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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 럼> ‘청록집(靑鹿集)’

‘태양을 의논하는 거룩한 이야기는/항상 태양을 등진 곳에서만 비롯하였다.’우리 고장 출신이신 신석정(1907 - 1974) 시인의 ‘꽃덤풀’이라는 시의 첫 구절입니다. 저는 세상이 어수선할 때 마다 이 구절이 자주 생각이 나곤 합니다. 공직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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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아침, 굴뚝에서 연기가 피어오릅니다.

포근한 겨울 아침, 안개속에 과수원집 굴뚝에서 연기가 피어오릅니다.  이곳은 시골이라 일찍 일어나야 학교도 가고 직장에도 나갑니다. 날이 밝기 전에 어둠속에서 시계를 보고 일어납니다. 방에 불울 켜고 아궁이에 불울 지핍니다. 요즘 유류값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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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설>국민의당 비례대표, 놓아줘라

국민의 당이 안철수 대표의 뜻에 따라 실시 된 당원들의 여론 조사 결과가 발표되었다. 바른정당과의 찬성을 원하는 당원들이 투표률 23%에 74.6%이었다고 한다. 이 결과를 놓고 안철수 대표는 대표로서의 재신임과 통합에대한 찬성을 받았다며 '좌고우면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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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회> MB,’내가 말않는 것이 도움’

지난 해 연말부터 논란이 계속되고 있는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의 아랍에미리트 방문에 대해서, 이명박 전 대통령과의 관련설이 나오기 시작하자, '내가 말을 않는 것이 국가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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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형일 선생님, 반갑습니다.

테너 안형일(1927 -       , 평북 정주)교수님이 그렇게 정정하신 줄 몰랐습니다. 예술의 전당 고학찬 사장님의 열의로 매년 가을에 열리는 음악회에서 녹화필름으로 현재명의 '고향 생각'을 부루시는 것을 봤습니다. 반가운 마음에 TV 화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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