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 럼> 헌책방

  사막에는 어디엔가 오아시스가 있어서 아름답다고 했습니다. 제 생각에 도시에서 오아시스는 책방입니다. 헌책방은 오래된 오아시스와 같습니다. 헌책방에는 타는 목마름을 식혀주는, 깊은 우물에서 길어 올린, 맑고 시원한 물이 있고, 모래 언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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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시애틀에 다녀왔습니다.

세계지도를 놓고 보면 가보고 싶은 곳이 많습니다. 역사와 문화가 함께 어우러진 터키의 이스탄풀이나  첵코의 프라하, 그리스의 아테네, 아니  그 보다 더 가까운 중국의 서안도 매력적이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 가운데에서 하필 시애틀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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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베토벤 전기가 출간 되었습니다.

베토벤에 대하여 연구하는 학자이자 오랜동안 라디오에서 클래식음악프로를 맡았던 존 써키드(John Suchet)가 쓴 "Beethoven  The man revealed"라는 2012년 출판된 책을, 시애틀에 있는 워싱턴대학교 구내서점에서, 샀습니다. 베토벤에 대한 전기는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친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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