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지도를 놓고 보면 가보고 싶은 곳이 많습니다. 역사와 문화가 함께 어우러진 터키의 이스탄풀이나 첵코의 프라하, 그리스의 아테네, 아니 그 보다 더 가까운 중국의 서안도 매력적이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 가운데에서 하필 시애틀이라니, 그것은 순수한 관광 목적은 아니였다는 뜻입니다.
아들이 시애틀에 있는 워싱턴대학교에 다니고 있는데, 어떻게 밥을 먹고 지내는지, 궁금했던 것 입니다. 시애틀에 가면 아들이 관광지 안내도 해줄 것으로 기대를 했었는데, 아들은 방학중인데도 바빠서 전혀 그럴 형편이 못 되었습니다.

사 진 1 : 시애틀 컬럼비아센터 입구
시애틀의 전체 모습을 파악하기 위해서 다운타운에 있는 가장 높은 빌딩, 컬럼비아센터를 찾았습니다. 컬럼비아셍터는 76층으로 높이가 291미터에 이릅니다. 미국 서부에서 LA에 있는 US-bank tower에 이어 두번째로 높은 건물이라고 했습니다.

사 진 2 : 컬럼비아센터

사 진 3 : 전망대에서 본 시내 모습 1
공항에서 먼저 승용차를 렌트하고 다운타운에서 약간 떨어진 곳에 빌려놓은 숙소로 갔습니다. 숙소는 조용한 주택가에 있는 단독주택의 2층으로, 방 둘에 주방과 꽤 널찍한 거실이 있었습니다. 여행기간 내내 아침식사와 저녁식사는 숙소에서 직접 취사를 해서 한국식으로 즐길수 있었습니다.

사 진 4 : 전망대에서 본 시내 모습 2

사 진 5 : 전망대에서 본 시내 모습 3

사 진 6 :전망대에서 본 시내 모습 4

사 진 7 : 전망대에서 본 시내 모습 5

사 진 8 : 전망대에서 본 시내 모습 6

사 진 9 : 전망대에서 본 시내 모습 7
시애틀에 관해서는 몇 가지 분야별로 나누어서, 시간을 두고, 얘기하기로 하겠습니다.
을하

시애틀 구경 잘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