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 진 1: 구암사 석전 박한영 선사 유품 전시회
석전 박한영 선사의 유품전시회가 순창 구암사에서 8월 24일부터 26일까지 열렸습니다.구암사에서는 앞으로, 순창군의 지원을 받아, 장기적인 계획으로 템플스테이 등 교육 프로그램을 가질 예정으로 이번 전시회를 마련한 것으로 보였습니다.

사 진 2 : 석전 스님이 법손에게 당호를 내려주신 글씨
전시회에서는 석전 스님의 친필 휘호가 여러 점 볼 수가 있었습니다. 엷은 먹으로 쓰신 글씨는 붓이 움직이는 모습이 그대로 남아 있어서 아름다웠습니다. 짙은 먹으로 범벅칠한 요즘 서예 작품들에 비하여 담백한 맛이 일품이였습니다.

사 진 3 : 석전 스님 휘호. 꽃을 옮기니 나비가 따라오고, 돌을 구하니 구름과 함께 배곺음을 잃었다 는 뜻으로 짐작이 됐습니다.

사 진 4 : 스님들의 기념 사진. 앞 줄 왼편에서 세 번째가 석전 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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