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이 되면 “선운사 꽃무릇이 언제쯤 피나?”하고 궁금해지곤 합니다. 오늘이 벌써 9월 18일, 내일이 추석인데, 지금쯤 피지않았을까 하는 생각에 당장 마음이 급해졌습니다. 가족끼리 성묘를 마친 시간은 11시 10분 경. 점심은 옥정호 근처에서 민물탕을 먹으려다 그 길로 전주에서 방향을 선운사로 틀었습니다. 네비로 운암대교 근처에서 선운사를 찍으니 거리는 62 Km 시간은 1 시간 30분 가량이 나왔습니다. 생각보다 훨씬 가까웠습니다. 네비가 안내하는 길을 따라가 보니 칠보쪽으로 가다가 산외에서 옹동쪽으로 빠져 정읍-전주 국도 1번으로 이어지고, 정읍에서 다시 국도로 흥덕을 거쳐 선운사로 가는 코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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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홀한 꽃무릇 잘 보았습니다. 선운사 가본 지가 언제인지 기억도 안 나네요. 풍천장어가 겁나 비쌌던 기억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