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화백님과 순창 갔었습니다.
순창군 구림면 사무소 앞에 함양식당이라는 백반집이 있습니다. 우연히 들렸더니 음식이 좋아서, 박민평 박종수, 두분 화백님을 모시고 다녀 왔습니다. 오는 길에 카페도 들리고, 김용택 시인의 생가도 구경했습니다. 사 진 1: 회문산…
순창군 구림면 사무소 앞에 함양식당이라는 백반집이 있습니다. 우연히 들렸더니 음식이 좋아서, 박민평 박종수, 두분 화백님을 모시고 다녀 왔습니다. 오는 길에 카페도 들리고, 김용택 시인의 생가도 구경했습니다. 사 진 1: 회문산…
친구의 아들이 타지에서 결혼한답니다. 예식이 멀리에서 이뤄지기 때문에 집에서 가까운 곳에서 따로 결혼 피로연 자리를 마련했다고 합니다. 장남의 결혼이기도 했고, 친구들도 만날겸 시간을 내서 피로연이 열리는 군산 우민회관에 다녀왔습니다. 신랑은 어릴 때 가족끼리 몇 번 만났었습니다만,…
전주천 천변 새벽 시장은 계절에 따라 모습이 다릅니다. 이른 봄 철부터 고사리와 두릅순을 비롯한 각 종 나물이 나오고, 지금은 노지에서 재배한 농산물도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을하
군산시 옥구군 대야면 면소재지에 대야장이 1일과 6일에 섭니다. 옛날에는대야를 지경이라고 했답니다. 지경장이라고 부르던 이름이 대야장으로 바뀐 것입니다. 대야장은 주변에서 사람들이 살고있는 인구가 많아서 장이 큽니다. 특히 봄철과 가을철에는 장이…
춘란이 지금은 귀해졌습니다. 변종을 찾느라고 다 파 헤쳤기 때문입니다. 구례에 있는 다슬기칼국수집에서 춘란을 봤습니다. 몇 년 전부터 함부로 놓여 있었는데도 건강하게 꽃이 폈습니다. 을하
전주 중앙시장 골목에 '호성집'이라는 막걸리집이 있습니다. 막걸리집에도 안주에서 봄이 왔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가장 호화로운 것은 딸기일 것 입니다. 취나물과 참외 풋마늘이나 버섯에서, 겨우내 비닐하우스에서 재배한 것이겠지만, 봄의 빛깔과 향기를…
전주 한옥마을에 새로운 풍속도가 나타났습니다. 젊은 청춘 남녀들이 한복을 대여하여 차려입고 다니는 것입니다. 관광이란 그런 것인가, 경기전이나 전동성당이랄지 뭐 그런 등등의, 구경거리도 있지만, 사람이 사람구경하는 것도 하나의 큰 관광이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