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적 인간학” 구했습니다.

“철학적 인간학”이라니, 저는 이 책을 보기 전에는 이런 학문분야가 있는지도 몰랐습니다.

서울대학교에 계신 진교훈 교수님이 번역을 하셨는데, 구체적 내용은 추후에 올리기로 하고, 역자서문에 있는 얘기를 간단히 소개합니다.

“…. 인간의 본질을 문제 삼고, 이 본질이 한갖된 구별되어지는 특징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인간의 특유한 근본규정을 밝히는 것임을 문제 삼는 학문이 있다. 이것이 이른바 사람다움을 묻는 철학적 인간학이다….”

#서울대학교에 계셨던 진교훈 교수님은 범부 김정설 선생의 사위 십니다. 범부 김정설선생은 소설가 김동리 선생의 친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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