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은 열매는 예쁘게 보입니다.

손자손녀를 돌보게 되어도 전혀 이상하지 않을 나이가 되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길거리나 쇼핑몰에서 만나는 낯선 집 아이들도 그리 예뻐 보일 수가 없습니다.  강아지나 돼지새끼, 또 염소 새끼도 그리 귀엽지요.동물의 새끼에 해당하는 것은 바로 나무의 열매입니다.  그래서인지 주렁주렁 열린 열매를 보는 것은 정말 기분이 좋습니다. 우리 집에 열린 열매를 한 번 보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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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editor

    오랫만입니다. 그동안 많은 깨달음을 얻으신 듯 합니다. 아름다움에 대한 시야가 한 없이 넓어지신 것 같습니다. 저도 아주 오래 전에 집에, 오동나무도 심고,  그 ‘보리똥’ 나무도 심었습니다. 어린 딸아이가 빨갛게 익은 그 열매를 따먹게 하기 위해서 였지요.아닌게 아니라, 딸아이가 열매를 보고 무척 좋아했었습니다. 그 딸아이가 시집을 간다고…  지금  가족신문 게시판에 올라가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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