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 화암사 ‘회승당’, 이삼만 글씨랍니다.

화암사는 한적했습니다. 낮익은 현판글씨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창암 이삼만 글씨랍니다.

 

스님이 문으로 들어가십니다. 문은 세계를 둘로 나눕니다. 문안과 문밖이 다릅니다. 우리가 어느 문으로 들어가면 다른 세계로 들어가는 것이 됩니다. 스님이 저 문으로 들어가셔서 견성하시기를 빕니다. 저 문이 견성의 문, 해탈의 문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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