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엄매는 언제 핍니까?

화엄매를 보러 화엄사에 갔습니다. 화엄매는 이제 막 몇 송이씩 피기 시작하고 있었습니다. 다음 주말쯤이면 보기가 좋을 것 같았습니다.

CREATOR: gd-jpeg v1.0 (using IJG JPEG v80), quality = 82?

화엄매는 장대했습니다. 붉은 색이 짙어서 흑매라고 불러도 될 것 같았습니다. 흑장미도 검은 색이 돋는 붉은 장미를 말하잖습니까. 화엄매는 스스로 장대해서 이제는, 사람 이름 처럼, 고유명사가 되었습니다.

각황전 뒤쪽으로 적멸보궁 올라가는 길은 공사중이어서 길이 폐쇄 되었습니다.  그 길 옆에 동백나무들이 싱싱하게 꽃을 피웠습니다.

을하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