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용안: 전길중-전정구 시인 고향이랍니다.

전정구 교수는 전북대학교 사범대학 국어교육과 교수로 재직하다가 얼마전 명예퇴직한 시인이자 평론가입니다. 전길중 선생도 일찌기 1980년대에 시문학 추천으로 등당한 원로 시인입니다. 두 분은 익산군 용안면 법성리 동향으로 집안 인척간이랍니다.

3월 22일 익산에서 소관섭(전 원광여고 교장, 수필가)과 함께 점심 식사를 나눈 후,  두 시인의 고향, 용안을 한 바퀴 돌기로 했습니다.  매화와 수선화가 피고, 곳곳에 봄내음이 물씬 풍기는 전형적인 봄날이었습니다.

사 진 1 : 전정구 교수가 고향마을에서 집안 동생을 만나 담소를 나누는 모습

사 진 2 : 전정구 교수가 논으로 바뀐 집터를 바라보고 있습니다.

전정구 교수의 고향 마을에서 전교수의 집안 동생을 만났습니다. 무슨 얘기를 나누는 것일까요. 아마 친지들의 안부를 묻고 있겠지요.

사 진 3 : 전길중 시인이 남부시장에서 지인을 만나 반갑게 인사를 나눕니다.

사 진 4 : 용안 방문을 마치고 남부시장 매곡교에서 바라 본 풍경

사 진 5 : 전주천 버드나무가 물이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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