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도 장씨, 시제 모셨습니다.

시제는 종중에 따라 모시는 날을 따로 정합니다. 봄에는 주로 한식날 모시지만, 편의에 따라서, 저의 집안에서는 4월 첫주 토요일에 모시고 있습니다.

금구, 구성산 청계동 ‘영모재’ 전경

보통 ‘서도 장씨’라고 불리는 저희 집안은 경상도 옥산(칠곡)에 본향을 둔 ‘인동 장씨’의 한 파입니다. ‘기(紀)’자 ‘건(乾)’자,  ‘기건(紀乾)’, 할아버지께서 숙종 조에 진안 현감을 하시다가 서도에, 즉 현재의 김제 금구에, 터를 잡고 살으셨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지금으로부터 약 500여년 전에, 경상도로 돌아가시지 않고, 김제 금구에 자리를 잡으셨던 할아버지의 후손들이 ‘서도 장씨’입니다.

초헌관이 향을 사루었습니다.

아헌관이 제주 올렸습니다.

아헌관이 재배 올렸습니다.

종헌관이 제주를 올렸습니다.

참석자들이 모두 재배하였습니다.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였습니다.

개나리 꽃 앞에서 다시 섰습니다.

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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