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아닌 폭설로 귀성길이 안 보인다고 합니다만, 전주에는 비가 내렸습니다. 혹시나하여, 뜰을 보니 이미 새싹이 돋아나며 있었습니다. 어떻게 그렇게 용하게도 시절을 아는지, 손가락을 내밀듯이 순들이 올라왔습니다.

사진: 상사화 새싹

사진: 수선화 새싹

사진: 홍매
상사화도 수선화도 잎이 올라왔습니다. 홍매 꽃봉오리도 곧 터질 듯 합니다. 이제 봄인 것 입니다.
을하
때아닌 폭설로 귀성길이 안 보인다고 합니다만, 전주에는 비가 내렸습니다. 혹시나하여, 뜰을 보니 이미 새싹이 돋아나며 있었습니다. 어떻게 그렇게 용하게도 시절을 아는지, 손가락을 내밀듯이 순들이 올라왔습니다.

사진: 상사화 새싹

사진: 수선화 새싹

사진: 홍매
상사화도 수선화도 잎이 올라왔습니다. 홍매 꽃봉오리도 곧 터질 듯 합니다. 이제 봄인 것 입니다.
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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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는 빠르네요. 금마는 눈 내리고 있고 암만 봐도 수선화 새싹은 보이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