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 설> 피납선원 구출, 박수 보낸다

 

소말리아 해적들에게 피납되었던 삼호해운 소속의 삼호쥬얼리호 선원들이 우리 해군 최영함의 긴급 작전으로 21명 전원이 구출 되었다고 한다. 선박과 선원들을 납치했던 해적들은 8명은 사살되고, 5명은 생포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말 다행스럽고 장한 일이 아닐 수 없다. 작전에 참여한 청해부대 소속 최영함 장병들에게,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열열한 박수를 보내는 바이다.  

 

수 많은 선박과 선원들이 해적들에게 피납되고, 막대한 몸값을 해적들에게 지불하여 해적들이 조직화한 것은 1차적으로는 강대국들의 책임이라고 볼 수가 있다. UN 등, 국제적 공조를 통해서 해적들을 소탕해야 할 의무가 그럴만한 힘이 있는 강대국들에게 있기 때문이다. 

 

국가의 구성 요건이 국민 국토 주권임을 생각할 때, 최소한 자국민들을 국가는 무엇보다도 우선적으로 보호해야 한다. 불행하게도 세계 각 나라들 가운데에는 자국민들을 보호할 힘이 모자라는 국가들도 많다. 그러기 때문에 여러나라들이 힘을 모아 해적을 퇴치해야 하고, 강대국들이 앞장을 서야 할 것이다. 이번 인질 구출 작전은 우리나라도 어느 정도 그런 힘이 있음을 보여 준 쾌거라고 볼 수가 있다.  국력이 그만큼 신장된 것을 느낄 수 있는, 모 처럼 고맙고 기쁜 소식이 아닐 수 없다.  거듭 구출작전의 성공을 축하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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