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립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는 “모네에서 워홀까지”(5.25-8.28)에 갔다. 프랑스 제 2의 컬렉션을 자랑한다는 생테티엔미술관의 근현대컬렉션 가운데 82명의 작가를 선정하여 대표작 100점을 전시하고 있었다. 꽤 큰 규모로 근현대 작가들의 작품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았다.


미술관은 대전정부종합청사 옆 광활한 부지에 여러 문화시설물들과 함께 있다. 마침 현충일을 앞둔 일요일(6월5일)이라, 도로에는 대전 국립현충원을 찾는 참배객들의 차량이 붐볐고, 공원에는 가족끼리 산책나온 시민들도 눈에 띄었다.


미술관 입장료는 일반인이 1만원으로 꽤 비싼 편이었다. 현직 교사들은 신분증을 제시하는 경우 50% 할인을 받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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