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제 고도, 부여에서 모임이 있었습니다.

부여에서 모임을 가졌습니다. 부여는 아직도 곳곳에 백제 최후의 쓸쓸함이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낮으막한 산, 부소산은 한 나라의 운명은 커녕, 그 스스로도 보호할 수 없을 것 같은 외딴 모습입니다. 산은 또 다른 산이 지켜줘야 되는데, 산이 물에 의존한 모습이 ‘풍전등화’와 같이 위태로워 보인다는 말씀입니다.

사진1: 국립부여박물관 앞

사진2: 백제금동대향로

사진3: 백제금동대향로(부분)

사진4: 점심을 했던 백제대교 건너서 있는 민물탕집

사진5: 식사메뉴는 빠가탕(중) 2, 새우탕(중) 1

사진6: 부소산 관광

사진7: 고란사 전경

사진8: 고란사에서 앞뜰에서 기념촬영

사진9: 부여 중앙시장 모습

사진10: 파전으로 뒷풀이했던 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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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단풍을 만끽하면서 둘러본 부소산… 백마강에서 유람선을 타고 낙화암 절벽을 바라보는 바람에 처음으로 조룡대를 볼 수 있었습니다.

    중앙시장 입구에 있던 부여칼국수 집의 파전과 반찬이 깔끔하여 맛  있었고, 주인 아주머니의 친절 또한 좋았습니다.

  2. anyone

    부여식당에서 선물로 준 오이장아치는 임자가 누구였는지…모르지만, 내가 가져와서 잘 먹고 있습니다. 장아치오이가 다섯개였는데, 한 개 씩 나눠먹으라는 뜻이였던 모양이었습니다. 누가 먹었는지나 짐작하고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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