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갱, 낙원을 그렸답니다.

폴 고갱(Paul Gauguin, 1848 – 1903) 특별전 ‘낙원을 그린 화가, 고갱 그리고 그 이후’가 서울시립미술관(서소문 본관)에서 열리고 있다. 전시기간은 6월 14일부터 9월 29일까지이고, 개장은 화요일 – 일요일 아침 10 씨부터 저녁 9시 까지, 입장료는 보통 성인 기준(19세 – 64세) 1만 3천원이다. 고갱의 3대 걸작 ‘설교후의 환상, 황색 그리스도, 우리는 어디서 왔는가-무엇인가-어디로 가는가’를 포함하여 60여점을 모았다고 하니, 놓칠수 없는 대규모 전시회인 셈이다. 고갱에 관한 이야기는 서머셋 모옴이 쓴 소설 ‘달과 6펜스’에 소재가 되었다. 소설의 내용이 어디까지 사실인지 궁금하지만, 하여튼 치열한 삶을 산 기인임에 틀림이 없다.

그 림 1 : 예배 후의 환상

( Vision After the Sermon: Jacob wrestling with the angel, 1888, National Gallery of Scotland, Edinburgh, UK )

그 림 2 : 자화상

(Self-Portrait:for my friend Daniel, 1896, Musee d’Orsay, Paris, France)

그 림 3 : 황색의 예수

( LeChrist jaune :The Yellow Christ, 1889, Albright-Knox Art Gallery, Buffalo,NY, USA)

그 림 4 : 두 타히티 여인

(Two Tahitian Women, 1899, Metropolitan Museum of Fine Art, Newyork, USA)

그 림 5 : 황금색의 육체

(And the Gold of Their Bodies, 1901, Musee d’Orsay, Paris, France)

그 림 6 : 우리는 어디서 왔는가-무엇인가-어디로 가는가

(Where Do Come From?What Are We?Where Are We Going?, 1897, Boston Mueseum of Fine Arts, Boston, MA,U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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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Post Has One Comment

  1. 박천배

    저도 가장 좋아하는 몇 화가들 중의 수위를 다투는 분입니다.  막상 가까이 지내던 분들은 작품의 가치를 알지 못해 한 점도 간직하지 않았다더군요.  아까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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