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험공동체, 성과발표회 다녀왔습니다

전북 칠보에 있는 태산선비문화체험공동체의 성과발표회에 다녀왔습니다. 태산선비문화관은 칠보 지역에 내려오는 선비문화를 계승하고 발전 시키자는 취지로 정읍시에서 설립하였습니다.

사 진 1 : 체험공동체조합 이사들이 내빈들에게 인사하는 모습

선비문화체험공동체는 선비문화를 구체적으로 구현하고 보급하기 위하여 지역민들이 중심이 되어 결성한 조합입니다. 정읍시에서도 관심이 많은 듯, 시장과 시의회 의장 등 여러분들이 발표회에 참석하였습니다. 2012년 사업은 정읍시에서, 농어촌 활성화 차원에서, 3550만원 가량을 지원하고, 조합원들이 450 만원 가량을 투자했다고 합니다.

사 진 2: 각계 각층의 내빈들이  발표를 경청하는 모습

사 진 3 : 시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현판을 제막하는 모습

사 진 4 : 찢겨져 남은 종이를 사람이 손으로 떼어내는 모습

사 진 5 : 풍류정 현판. 선비문화관 관장인 우봉 안성렬 선생이 썼음.

사 진 6 :  현판식을 마치고 헤어지는 모습

발표가 끝난 다음에 ‘풍류정’ 현판 제막이 있었습니다. 현판을 가린 한지가 찢겨져 남아서 사람이 직접 뜯어내는 헤프닝이 재미있었습니다. 행사를 마치고 헤어지는 모습을 언뜻보니 시장님의 손길이, 무의식적으로, 넥타이가 있는 쪽으로 갔습니다. 김생기 시장님은 아마 멋적을 때 넥타이를 매만지는 습관이 있는 듯 했습니다. 그렇다고 차지도 않은 넥타이에 손이 가다니 습관이란 참 무서운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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