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박물관이 월정사 성보박물관에 보관되어 있는 유품을 중심으로 ‘월정사의 한암과 탄허’라는 기획전시를 마련했습니다. 전시회는 서울에서 마치고 전국을 순회하면서 전주박물관에서도 열렸습니다.
한암(1876 – 1951) 스님의 유품 가운데 서간문 글씨가 특히 인상적이었습니다. 그 당시 홍천군에 사는 신도에게 보낸 편지의 글씨가 부드럽고 이름다웠습니다.

사 진 1: 한암 스님 초상(부분)

사 진 2: 발우. (목기에 옺칠하면 처음에는 검다가 시간이 지나면서, 사진에서와
같이, 투명한 붉은 색으로 바뀌는데, 이것을 ‘옺이 꽃 피었다’라고 함.)

사 진 3: 한암 스님이 나이든 여신도에게 보낸 서간문 1.

사 진 4: 한암 스님이 나이든 여신도에게 보낸 서간문 2

사 진 5: 한암 스님이 ‘조창환’이라는 교장선생님께 보낸 서간문

사 진 6: 한암 스님 친필

사 진 7: 한암 스님이 쓰신 본인의 오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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