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치> 총리 김병준, 실장 한광옥 지명

박근혜 대통령이 국무총리에 김병준, 대통령령 비서실장에 한광옥 씨를 각각 지명하였다. 여-야에 사전 교감없이 이루어진 인사이어서 야당이 청문회를 보이코트하기로 하여 정식 임명이 되기까지는 난항이 예상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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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가을, 해남 다녀왔습니다.

'가을이 가고 있다'라는 생각에 훌쩍 길을 떠났습니다. 10월 29일, 토요일 아침입니다. 여느 때와 같이 8시경에 아침식사를 마치고 길을 나섰습니다. 8시 30분이었습니다. 몇 군데가 생각났습니다. 미황사, 월출산, 대흥사, 무위사, 다산초당, 백련사 등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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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언각비 66> 이가 있느냐, 혀가 있느냐

“선생님! 제게 남기실 가르침은 없으신지요?”노자는 스승 상용(商容)이 늙고 병들어 세상을 뜨려하자 이렇게 가르침을 청했다. 스승이 입을 크게 벌리며 말했다. “내 입속을 봐라. 무엇이 보이느냐?” “혀가 보입니다.” “이빨은 보이지 않느냐?”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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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악산 종주를 시도해봤습니다.

모악산 종주를 시도해봤습니다. 김밥을 넉넉하게 싸고, 달걀도 네 알이나 삶아 보온병에 넣고, 물도 충분히 준비하고, 구이쪽에서 산에 올랐습니다. 10시쯤에 구이쪽으로 부터 오르기 시작한 산행이 12시경에야 정상부근에 닿았고, 점심을 먹으니 1시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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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몇 퇴임교수 모임이 있습니다.

정년이 되어 교단을 떠난 퇴진 교수들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모두 전북지역 대학에서 수학과에 재직했던 인연이 있는 분들입니다. 왼쪽부터 노석, 전원기, 황갑성, 이홍재, 전대식, 김인수 교수 왼쪽부터, 이홍재, 전대식, 김인수, 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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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설> 잠 못이루는 청와대 참모진들

청와대 문건들이 자연인 최순실 씨에게 정호성 제1부속실장을 통해 매일 밤 전달되었다는 것이 점점 사실인 것으로 드러나고 있다.급기야 25일 박근혜 대통령이 직접 청와대 춘추관을 찾아 대 국민 사과문을 발표했다. 이에 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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