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성집 안주, 봄이 왔습니다.

전주 중앙시장 골목에 '호성집'이라는 막걸리집이 있습니다. 막걸리집에도 안주에서 봄이 왔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가장 호화로운 것은 딸기일 것 입니다.  취나물과 참외 풋마늘이나 버섯에서, 겨우내 비닐하우스에서 재배한 것이겠지만, 봄의 빛깔과 향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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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남재 화백님, 건강을 빕니다.

섬진강 미술관에서 작품 활동을 하고 계시는 박남재 화백을 찾아 뵈었습니다. 섬진강 미술관은 순창군에서 섬진강이 합류하는 순창군 적성면 평남길 133번지에 설립한 군립 미술관입니다. 박남재 화백의 고향이 마침 순창이어서 박화백을 초청,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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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한옥마을, 한복 아가씨 넘칩니다.

  전주 한옥마을에 새로운 풍속도가 나타났습니다.  젊은 청춘 남녀들이 한복을 대여하여 차려입고 다니는 것입니다. 관광이란 그런 것인가, 경기전이나 전동성당이랄지 뭐 그런 등등의, 구경거리도 있지만, 사람이 사람구경하는 것도 하나의 큰 관광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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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언각비 70> 마음속에 북극성을 품으려면

이런 말이 있다. “설명할 수 있는 것을 설명하는 것이 과학이고, 설명할 수 없는 것을 설명하는 것이 예술이요, 설명해서는 안 되는 것을 설명하려고 하는 것이 종교다.” 인간이 이성적이고 합리적으로 생각하고 행동하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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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 럼> 언제 어디서 어떻게든 배웁시다.

     “짠-짜자잔. 짠-짜-잔-. 단-우-가. 걷-기-를. 시작했어요.” 외손자가 걸음을 떼기 시작했다고 동영상을 보내왔습니다. 엊그제 첫돌을 지났으니 이제 막 걸음마를 떼기 시작하는 것은 평범한 일입니다. 인생 전체를 놓고 볼 때, 몇 주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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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매여행’, 떠날 때입니다.

'검이불누 화이불치 (儉而不陋 華而不侈)'라는 말이 있습니다. 생각하기에 따라서는 묘한 느낌이 듭니다. 가난한데 누추하지 않을 수 없고, 돈이 많으면 사치하지 않을 수가 없을텐데, 그렇지 말라는 것 아닙니까. 비싸지 않은 옷일망정 깨끗하게 입고, 장신구로 치장을 하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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