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교,’채동선기념관’갔습니다
날씨가 매섭게 추웠습니다. 방송에서는 60여년만의 추위라고 야단이었습니다. 다행히 눈은 내리지 않아 도로상태는 좋았습니다. 바람이 심했지만 차안은 따뜻했고, 햇빛에 눈이 부셨습니다. 전주에서 아침 10시가 못돼 출발했었는데 벌교읍사무소에 이르니 12시가 넘은 점심시간이 되어 있었습니다. 읍사무소…
날씨가 매섭게 추웠습니다. 방송에서는 60여년만의 추위라고 야단이었습니다. 다행히 눈은 내리지 않아 도로상태는 좋았습니다. 바람이 심했지만 차안은 따뜻했고, 햇빛에 눈이 부셨습니다. 전주에서 아침 10시가 못돼 출발했었는데 벌교읍사무소에 이르니 12시가 넘은 점심시간이 되어 있었습니다. 읍사무소…
검찰이 수사하던 민주통합당 부천 원미갑 총선예비후보 김경협씨에 대한 돈봉투 수수사건을 '수사종결'한다고 밝혔다. 김경협씨는 돈봉투가 아니고 출판기념회 초청장이하고 주장했었다.
한나라당이 '새누리당'으로 당명을 바꿨다. 새 당명은 13일 확정될 예정이지만, 임시로 2월 2일부터 사용하기로 했다.
한나라당 박희태 국회의장이 외유를 마치고 귀국했다. 공항에서 '이번 총선에는 출마하지 않겠다. 4년이라는 시간이 흘러서 기억이 희미하다. 나와는 무관한 일이다.'라고 밝혔다. 또 검찰 수사의 결과에 따라 책임질 일이 있으면 책임을 지겠다 라고…
민주통합당이 드디어 2년 임기의 당 지도부를 구성했다. 꽤 복잡한 선거과정을 거쳐서 9명의 후보자 가운데 6명을 뽑아서, 득표 순으로 1위는 당대표, 나머지는 최고위원이 되는 방법이었다. 대충 예상했던대로 한명숙 전 총리가 1위로…
결혼식장에서 친구들을 만났습니다. 모처럼 만나서 사진을 찍자고 했더니, 뒤로 물러나면서 손사래를 칩니다. 나이가 먹어서 사진이 잘 안 나온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사진은 사진사에게 찍어야 돼!"하고 끌어 당겼더니 친구 부부가 박장대소를 했습니다.…
가까운 친구의 아들이 결혼을 했습니다. 예식을 올리는 동안 신랑-신부의 얼굴에서 웃음이 떠나지를 않았습니다. 신랑-신부가 웃으니, 이 세상 전체가 환해 지는 것 같았습니다. 친구의 고향은 남원군 대강면입니다. 옛날 친구의 아버님 회갑때…
뉴욕필이 사상 최초로 연주를 도중에서 중단했다는 깜짝 소식이 있었다. 어쩌다 그런 일이 생겼을까, '우려 반 호기심 반'으로 뉴욕타임스를 봤다. 제목이 참 인상적이다. '벨소리는 마침내 멈췄지만, 부끄러움을 그치게 할 버튼은 없다(Ringing finally ended, but there's no…
민주통합당이 15일, 당대표로 한명숙(68)씨로 선출하는 등, 지도부를 구성하였다. 득표순으로 결정되는 최고위원 다섯명은 문성근 박영선 박지원 이인영 김부겸 씨 등 이고, 이학영 이강래 박용진 씨 등은 탈락하였다.
서해 인천 앞 근해에서 유류운반선이 폭발, 선체가 두 동강이 나면서, 11명이 사망 또는 실종되는 등, 대참사가 났다. 다행히 유류는 인천항에서 하적하여 대량의 기름 유출은 없는 상황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