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 진> 섬진강변 오얏나무 풍경

곡성에서 구 도로를 타고 구례구 기차역쪽으로 가다보면 '침곡'이라는 옛 기차역이 있습니다.  그 부근에서 좌회전, 섬진강쪽으로 내려가면 잠수교가 나옵니다. 그 다리를 건너 한옥 커피집 모습입니다. 하얀 꽃이 핀 자두나무,  그 자두나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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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 럼> 진달래꽃

날이 풀리자 온갖 꽃들이 다투어 피고 있습니다. 각종 묘목들이 폭 넓게 유통 되다보니 예전에는 몰랐던 꽃들도 많습니다. 재래종인가 외래종인가 알 수가 없습니다. 저희가 사는 집도 뜰이 그다지 넓지는 않지만 제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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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 럼> 봄날은 간다

‘봄은 전보도 없이 왔다.’고 했습니다. 반가운 일이 예고 없이 갑자기 이루어졌다는 뜻입니다. 지난 늦가을, 겨울이 올 징조들을 봤을 때는 느낌이 달랐습니다. 그 때는 ‘아침에 일어나니, 진주해온 적군들처럼 안개가 무진을 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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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새벽시장, 대목인데 쓸쓸합니다.

명절을 앞 둔 주말,2월 2일 토요일, 전주 남부시장 천변에서 열리는 새벽시장을 찾았습니다.  시장은 주차장 입구부터 나오고 들어가는 차들로 옴짝달싹 못할 정도로 붐볐습니다. 들어가는 차가 빠져나오는 차의 빈자리가 생기면 곧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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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세상을 살고 계십니까

봄이 오고 있습니다. 매화 꽃봉오리가 수수알갱이처럼 도도록해졌고, 남쪽 바닷가에는 이미 산동백이 피었습니다. 산동백은 잎이 작고, 꽃 색갈이 주황색으로, 촌스러운 느낌이 납니다. 여수에 가면 곳곳에 가로수로 심었습니다. 재래종 홑 동백보다 훨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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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 럼>우리들 모두가 잘 살아야 합니다.

   새해가 밝았습니다. 가슴 벅 찬 무슨 희망보다도 올해는 어떤 일들이 일어날지 마음이 가볍지 않습니다. 그 만큼 우리 사회가 각계 각 층에서 불만이 쌓이고 올바른 방향으로 해결해 가고 있지도 못하다는 얘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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