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 ‘강천사’에 들렸습니다.
순창 '강천사'에 다녀 왔습니다. 절은 크기 않고 절이 들어 앉은 터도 협소했지만, 골짜기가 깊고 길이 나무 그늘이 져서 좋았습니다. 특히 길 바닥에 고운 마사토를 덮어서 맨발로 다닐수 있도록 한 것이…
순창 '강천사'에 다녀 왔습니다. 절은 크기 않고 절이 들어 앉은 터도 협소했지만, 골짜기가 깊고 길이 나무 그늘이 져서 좋았습니다. 특히 길 바닥에 고운 마사토를 덮어서 맨발로 다닐수 있도록 한 것이…
*전북언론문화원 주최로 5월 18일 열렸던 특강 원고를 옮겨싣습니다. “안개 속을 헤매는 것 같은 이 모든 논의들이 무슨 소용이 있습니까! 선생님께서는 귀족이고, 저도 귀족입니다. 그냥 귀족의 명예를 걸고 이 논제는 참이라고…
막걸리 집 안주로 미나리김치가 나왔습니다. 살짝 데쳐서 김치를 담갔는데도 꽤 질겼습니다. “처갓집 세배는 미나리 꽃 필 때 간다.”는 말이 있습니다. 바쁜 봄철 농사일이 끝나고 가도 된다는 뜻입니다. 옛날에는 지금보다 모내기철이…
문재인 대통령이 국무총리에 이낙연 현 전남지사, 국정원장에 서훈 교수, 비서실장에 임종석 전 의원 을 내정했다고 발표했다.
문재인 대통령 시대가 열렸습니다. 겨울 내내 이뤄진 기나긴 촛불 집회 등, 우리 국민들은 우여곡절 끝에 새로운 대통령을 선출하게 된 것입니다. 문대통령은 그 과정의 시작과 끝에 함께 있었습니다. 누구보다도 국민들의 아픔과 소망을 알고 있는 사람이라는 뜻입니다. 국민들의…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통령후보가 대한민국 19대 대통령으로 당선이 확정 되었습니다. 이제 바야흐로 '문재인 대통령 시대'가 열리게 되었습니다. 득표률(개표율 99.8% 시점 )을 보면, 문재인 41.07 %, 홍준표 24.05%, 안철수 21.42%, 유승민 6.75%, 심상정…
전주천 천변 새벽 시장은 계절에 따라 모습이 다릅니다. 이른 봄 철부터 고사리와 두릅순을 비롯한 각 종 나물이 나오고, 지금은 노지에서 재배한 농산물도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을하
꽃에게도 신분이 있다면, 해당화는 비교적 격이 낮은 꽃입니다. 비에 젖은 모습이 비극적인 여인의 모습으로 자주 인용이 되기도 했습니다. 옛부터 젊은 여인의 비극은 여러가지입니다. 주인이 나이들고 아픈 사람인 경우도 있고, 남자가 병역에…
5월 9일로 다가 온 대통령 선거가 다시 '1강 -2중'으로 재편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이는 안철수 후보를 지지하던 사람들이 홍준표 쪽으로 일부 이동하면서 생긴 현상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