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 럼> 온 나라에 슬픔이 가득합니다.

온갖 꽃들이 피는 아름다운 5월, 가정의 달이라고 하는, 이 아릿다운 계절에 온 나라가 세월호 참사로 인하여 슬픔으로 가득 찼습니다.     침몰하고 있는 배 안에서 부모님들에게 보냈다는 문자 메세지가 전 국민의 가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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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회> ‘야생진드기 추정 환자’, 사망

부산시 보건당국은 ‘야생 진드기’ 의심환자로 추정되는 이모(69·부산 금정구 거주)씨가 지난 22일 치료 중 숨져 질병관리본부에 신고했다고 24일 밝혔다.이씨는 지난 11일 양산부산대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던 중 지난 22일 패혈증으로 사망했다.이씨는 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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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홍매(대아리수목원 2013년 1월 11일)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우리들이 바라는 세상은, 어떤 때는 희미하고 멀리있는 것 처럼 보이지만,우리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우리들 곁에 더 가까이 와 있는지도 모릅니다. "마음을 비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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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속에 아픔도 있었다 얘기입니다.

    세월속에 금산사 골짜기를 지나다가 냇가에 선 나무를 보았습니다. 가뭄으로 목이 탈 때 나무가 물가에 있다니요, 피천득선생의 시 처럼, 크나 큰 축복 아니겠습니까. 잎이 진 나무를 보니, 가지가 가관이었습니다. 어느 해 골바람 때문인지 새끼처럼 꼬였거든요. 냇물도 바위도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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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 우의 부럽고, 참 효자일세”

모악산은 용화삼거리에서 날등을 타고 올라가면 길이 제일 편하고 완만합니다. 첫번째 콧배기를 '닭지붕'이라고 부르는데, 아담한 정자가 있습니다. 집사람과 나는 정자에서 "등산은 이렇게 쉬는 맛이여"하며 주변 경치를 즐겼습니다. 그때 안면이 익은 사람이 정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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