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 화암사; 극락전 벽화
전주에서 멀지 않은 곳에 화암사라는 절이 있습니다. 고산을 지나서 대둔산쪽으로 가다보면, 용복리라는 곳에서 좌화전하여 한참을 들어갑니다. 산은 높지도 않고, 절도 크지는 않지만, 있을 것은 다 있습니다. 낙엽을 밟고 가는 오솔길이…
전주에서 멀지 않은 곳에 화암사라는 절이 있습니다. 고산을 지나서 대둔산쪽으로 가다보면, 용복리라는 곳에서 좌화전하여 한참을 들어갑니다. 산은 높지도 않고, 절도 크지는 않지만, 있을 것은 다 있습니다. 낙엽을 밟고 가는 오솔길이…
남원군 운봉면에 소나무 군락이 보호수로 지정 된 곳이 있다. 동편제 판소리와 관련이 있는 비전마을 근처이다. 남원에서 육모정을 거쳐 정령치 쪽으로 운봉면 소재지를 가면 길 왼편에 있다. 그 포장된 도로가 '백두대간'이다.…
고수는 인류가 즐긴 가장 오래된 향신료라고 한다. 백과사전에는 다음과 같이 소개되어 있다. 호유실·빈대풀이라고도 한다. 주로 절에서 많이 재배한다. 높이 30∼60cm이다. 풀 전체에 털이 없고, 줄기는 곧고 가늘며 속이 비어 있고…
대둔산 아래, '안심사에 다녀 왔습니다. 언젠가 헌책방에서 '완주안심사지 발굴조사 보고서'라는 책자를 보았습니다. 그때 '거기에 꽤 큰 절이 있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얼마전 대둔산을 가려다가 운주에서 양촌쪽으로 샛길로 빠져, 예정에 없이 안심사에 들렸습니다. 안심사는 운주에서…
순창군 쌍치면에 전봉준 피체지에 들렸다. 피신을 하고다니던 전봉준장군에게 어느 도인이 했다는 얘기가 전해 오고 있다. 도인이 전봉준 장군에게 '계룡산을 조심하라' 고 했다는 것이다. 그런데 장군이 체포 될 당시 뒷산의 이름을…
선운사에 갔습니다. 꽃무릇은 아직 일러 피지 않았지만, 가을이 오고 있는 산사의 정취가 좋았습니다. 점심을 마치고 쉬엄쉬엄 도솔암까지 올라갔습니다. 선운사 도솔암 마애불은 고려시대 그 지방 호족들에 의해 조성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마애불은…